★ 0.6 · 2026년 8월
출조전 선장님께 채비를 어떻게 준비해가야 하는지 전화로 여쭤보는데 정말 불친절하게 대충대충 답해 주시네요 뭔가 느낌이 불안 했습니다. 도착해서 자리 잡는데 손님들이 오건 안오건 신경도 안쓰고 계십니다. 선탑 아래쪽에서 캐스팅 해도 되는지 여쭤보는데 쳐다도 안보싶니다. 포인트까지 나가면서도 기름을 아끼려 경제운전을 하시는 건지 엄청 느리게 이동하시네요 초반에는 우럭이 좀 잡혔는데 안나옵니다. 이때는 이동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동은 커녕 선장이 갑자기 풀치낚시를 하시네요 손님들은 우럭이 안나와 갑갑한 심정인데 우럭할거면 선미 왼쪽가서 하라는 말뿐 선장은 혼자서 풀치를 계속해서 올리며 본인 혼자 신나있습니다. 풀치출조가 아닌 분명히 야간우럭 출조였고 배 뒤쪽에서 손님들 2~3분이서 우린 우럭잡으러 왔는데 선장이 자기 혼자만 신났다고 이거 애기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들이 오가니 그건 또 들으셨는지 그제서야 이동하겠다 하시며 수심이 낮아서 안나온다며 수심핑계를 댑니다. 이동하니 거기서는 다른 야간우럭 선사들이 2~3척 보입니다. 거기서는 좀 잡히더군요 전화로 여쭤봤을때 지그혜드 1/2oz만 챙겨오면 된다구요? 초반에 그나마 좀 나올때 지그혜드 3/8oz로 다 잡았고 선장님께서 풀치로 재미보고 계실때 1/2oz는 바닥도 못찍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선탑에서 장원하신 분께 그때그때 여쭤봐도 3/4oz,1oz등 다양하게 로테이션 해가며 운영하시더군요 그나마 불친절하게 라도 알려주신 정보마저도 틀렸단 거죠 배 시설 배가 많이 낡았습니다 통로는 엄청 좁구요 채비 놔둘곳도 없구요 선실도 전혀 쾌적하지 않구요 화장실도 드럽고 배질도 엄청 못하세요 대체 가이드모터 달아놔서 밑걸림 적다고 생색내시는게 증말.....